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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강사랑 공모전은 지나달 5일부터 22일까지 금강수계 내 초·중학생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1345명이 참가했다. 이 중 심사위원 심사를 거처 선정된 입상자 60명에게 상장과 함께 총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은 대전 송강중학교 유경선 학생의 ‘베스 낚시’와 온양풍기초등학교 박연수 학생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금강’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환경부장관상과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우수상에는 ‘맑은 금강과 함께하는 조깅’을 그린 엄사중학교 박민서 학생 등 총 6명의 학생이 선정돼 금강환경청장상과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줬어진다.
이 밖에 장려상 수상자인 대전대청중학교 박고은 학생 등 12명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및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수여하고, 특선 수상자 총 40명에게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상과 5만원 상당 상품권을 수여한다.
금강청은 수상작 60점을 금강 보전의 홍보작품으로서 활용하고 향후 환경행사나 관련기관에 전시·배포해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금강의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맑고 건강한 금강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고 금강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힘을 키워야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