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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대책 상황실’ 내년 3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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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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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행복청1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권 도로(총 363.41㎞)에 대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권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관계기관과(행복청, 논산·보은국토관리사무소, 세종시, 대전시, 충청북도, 청주시, 공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 협의해 △기관별 제설구간 및 취약구간 조정 △기관별 제설 장비·자재 구비현황 취합·공유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도로 살얼음 구간(16곳)과 결빙 취약구간인 교량(6곳) 및 터널(2곳) 구간 내에 주의표시 입간판 설치 및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성현 행복청 기반시설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강설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상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제설 담당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신속한 제설로 원활한 소통과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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