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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축구센터 보상비 900억으로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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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1. 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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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맞춰 ‘용인시축구센터’ 내년1월 이전...용인시청소년수련원 연계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축구센터/제공=용인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내년 1월 착공으로 ‘용인시축구센터’ 이전 보상비 900여억원으로 경기 용인시 양지면에 스포츠테마파크가 조성된다.

15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 있는 용인시축구센터를 용인시 양지면 청소년수련원 일대 시유지로 이전하면서 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스포츠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350여원을 들여 시유지 등 9만6000여㎡ 부지에 현재 시설규모(천연잔디구장 2면 과 인조잔디구장 4면 등 6개 축구장, 21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등)이상의 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기존 17만5958㎡ 부지에 있는 노후된 청소년수련원 시설(217명 수용 규모의 생활관, 천연잔디구장 1면, 실내체육관, 다목적운동장, 썰매장, 강당, 세미나실, 식당)을 450여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하고 X-sports 시설을 신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축구센터 이전은 내년 1월로 이전에 따라 기존 청소년수련원과 연계를 통해 스포츠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용역을 실시해 2025년 까지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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