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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 있는 용인시축구센터를 용인시 양지면 청소년수련원 일대 시유지로 이전하면서 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스포츠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350여원을 들여 시유지 등 9만6000여㎡ 부지에 현재 시설규모(천연잔디구장 2면 과 인조잔디구장 4면 등 6개 축구장, 21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등)이상의 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기존 17만5958㎡ 부지에 있는 노후된 청소년수련원 시설(217명 수용 규모의 생활관, 천연잔디구장 1면, 실내체육관, 다목적운동장, 썰매장, 강당, 세미나실, 식당)을 450여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하고 X-sports 시설을 신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축구센터 이전은 내년 1월로 이전에 따라 기존 청소년수련원과 연계를 통해 스포츠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용역을 실시해 2025년 까지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