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고령자 감안’ 6·25 비정규군 공로금 신청 지원 발 벗고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6010009275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1. 16.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시청
용인시청
국방부의 6·25 전쟁 당시 비정규군 신분의 공로자들에 대한 공로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대상자들이 대부분 고령인 점을 감안, 경기 용인시가 신청 지원에 나섰다.

국방부는 지난달 14일 ‘6·25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법’이 시행됨에 따라 6·25전쟁 전후 적 지역에서 비정규군 신분으로 국가를 위해 중대하고 특수한 임무를 수행한 공로자, 특별한 희생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공로자 등을 보상하기 위해 공로금 지급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본인 및 유족(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으로, ‘공로금 지급신청서’등을 작성해 보상심의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공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령인 대상자들이 신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공로금 신청서 출력 및 작성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정규군 공로금 지급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 지원하게 됐다”며 “언제든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로금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