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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인시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1조 2157억원의 세수 예측을 했다.
이는 최고기록인 지난 2019년 1조 3016억원에 비해 859억원이 부족하다.
세부내역을 보면 지방소득세 4460억원, 재산세 3334억원, 자동차세 1335억원, 담배소득세 446억원, 주민세 420억원, 지방소비세 108억원, 세외수입 1928억원 등이다.
그러나 시는 공격적인 시각에서 년말까지 1000억원에 육박하게 늘어난 1조32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재산세 분납으로 인한 증가 200~300억원, 자동차세 증가 200~300억원,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법인소득세 등의 지방소득세 증가 300여억원 등이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증가로 인해 지난 2019년 1조316억원 기록을 깰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한다”고 말했다.
용인시 세수는 전체 예산의 50% 규모로 2017년 1조 736억원, 2018년 1조 1831억원, 2019년 1조 3016억원, 2020년 1조 1501억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