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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숲 해설, 누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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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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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5회 전국 숲 해설 경진대회' 강원 양양송이밸리 휴양림서 개최
2020년 숲해설 시연
지난해 숲 해설 시연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한국 숲 해설가협회 주관으로 강원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서 ‘제15회 전국 숲 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1318 그 숲에 잇다’라는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심리안정과 불안감 해소,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도록 숲과 이어주는 우수 프로그램 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경연은 지난 9월 한 달간 △숲해설 시연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비대면 숲활동 프로그램 △숲 해설 체험교구 등 총 4개 부문의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4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일 참가인원을 최소화해 매일 부문별로 경연을 한 후 전문심사위원의 평가 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을 선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산림청장상과 부상으로 20만∼50만원이 수여된다.

산림청은 수요자인 국민의 의견을 평가에 반영하고자 비대면 숲 활동 프로그램 본선 10개 작품만 사전 온라인 투표를 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을 위해 주요 경연대회 활동과 숲 교육 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제15회 전국 숲 해설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국민의 수요에 맞는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대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과 국민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숲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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