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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직원 심화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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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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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전파를 통한 양 국 간 관세협력 강화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직원  관세행정 심화연수 개최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직원들이 16일 관세행정 심화연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관세청
관세청은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인천 쉐라톤 그랜드호텔 등에서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실무급 직원 9명 대상으로 관세행정 심화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세행정 심화연수는 무상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의 원활한 무역환경 조성 지원 등을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전 연수와 달리 최초 대면으로 추진한다. 연수는 전자상거래, 위험관리, 관세행정 신기술, 사후심사 등 우즈베키스탄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진행한다.

이 연수는 우즈베키스탄의 관세행정 개혁에 맞춰 우리나라의 관세행정을 배우고 반영하고자 우즈베키스탄 관세청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대면 연수로 추진한다.

한국 관세청 각 분야의 전문가 강의와 상담 이후,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인천항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협상을 진행 중이며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주요 전략적 요충지이자 신 북방 정책의 중요한 동반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심사제도 등 우리나라에서 습득한 관세행정이 자유무역협정 협상, 관세행정 개편 등에 반영되면 현지 진출 기업과 새로운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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