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지역 '여유'... 처인구 520명 vs 고양 덕양구 822명
도시지역 '열악'...수지구 1091명-기흥구 1027명 vs 일산 동구 763명-일산 서구 8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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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도농복합지역인 처인구가 도시지역인 기흥구·수지구의 절반 수준이다.
용인시정연구원 정책동향보고서에서 인용한 13개 대도시 행정구청간의 공무원 1인당 주민수(2019 통계연보 기준)에서 용인시 공무원 1인당 평균 주민수는 처인구가 520명이고 수지구는 1091명 기흥구는 102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시 등 자치권이 부여된 2개시를 제외한 수원·성남·고양·창원시 등 11개 대도시 행정구청 32개 가운데 공무원 1인당 주민수는 수지구 1위, 기흥구 2위, 처인구 27위다.
특이한 것은 도농복합지역이 있는 용인시와 고양시의 구청별 공무원 1인당 주민수 차이다.
도농복합지역인 경우는 용인시 처인구(467㎦) 520명으로 고양시 덕양구(165㎦) 822명에 비해 여유가 있다. 반면 도시지역인 용인시 수지구 1091명, 기흥구 1027명으로 고양시 일산 동구 763명, 일산 서구 838명에 비해 열약하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개발건수와 업무량 그리고 출장에 따른 거리 등 업무량을 반영해 구청별 공무원이 산정됐으나 도농복합지역이 있는 일산시 구청별 공무원 1인당 평균 주민수 차이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