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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이 앨범은 20대의 위키미키 모습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꾸밈없이 담았다. 이에 멤버들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도연은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그런 매력들을 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우리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희의 색과 에너지가 다른 앨범보다 잘 드러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시에스타(Siesta)’는 스페인어로 낮잠을 뜻한다. 최유정은 “낮잠을 자는 시간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듯이 저희도 활력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데뷔 4주년이자 막내 루시가 스무 살이 된 해다. 20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루시는 “열정이 더 커졌다”라며 “개인적으로 욕심이 생겼다. 스무 살의 커진 열정이 위키미키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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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20대의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무드필름에 멤버들이 직접 느꼈던 것들을 썼으면 좋겠다고 해서 내레이션을 직접 부탁했는데 잘 해줬어요. 제가 생각했던 스토리라인 그대로 잘 표현된 것 같아서 좋아요.(도연)”
끝으로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에 저희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도 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