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AFP·로이터 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때 테슬라의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안되면서 수많은 테슬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테슬라는 열쇠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차량 시동을 걸 수 있다.
해당 문제는 미국·캐나다·덴마크·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보고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가운데 한국의 한 이용자도 20일 오전 6시 20분께 트위터에 “서울에서 아이폰 앱을 통해 테슬라 모델3에 접속하려고 했지만 서버 오류라고 떴다”며 “전 세계적인 이슈로 보인다”고 말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이용자에게 “체크 중”이라 답했다. 이후 5시간 뒤 “이제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사과와 함께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처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