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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예박람회 ‘무료공방체험’온라인 사전예약 22일부터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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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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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도자, 은공예 등 다채로운 무료 공예체험 제공
대전 공예박람회 포스터
대전 공예박람회 포스터./제공=대전시
대전시는 22일부터 대전공예박람회 ‘무료 공방체험’ 사전예약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2021 대전공예박람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무료 공방체험 △역대 수상작 전시, 저렴한 가격으로 공예품을 소장할 수 있는 공예 플리마켓 △대전 공예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하는 대학관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공모전 수상작 및 지역 명장·문화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무료공방체험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무료공방체험은 가죽 카드지갑, 도자기, 은공예, 자개 목걸이, 칠보반지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무료로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체험은 1인당 1개만 신청할 수 있다.

체험신청 신청결과는 오는 30일 대전공예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발표할 예정이다.

손철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대전공예박람회는 대전 공방을 알리고 공예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료 공방체험은 시민들에게 공예의 문턱을 낮추고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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