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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827명, 월요일 기준 최다…위중증 5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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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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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천120명, 주말에도 3천명대<YONHAP NO
21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위해 줄 선 시민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827명 늘어 누적 41만8252명이 됐다. 전날(3120명)보다 293명 줄어 닷새 연속 3000명대로 나오던 확진자가 6일 만에 20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일요일 확진자 기준(발표일 기준 월요일)으로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515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지만 20일 508명, 21일 517명에 이어 사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329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9%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806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4명, 경기 817명, 인천 159명 등 수도권이 225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0.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89명, 경남 63명, 광주 57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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