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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20만원을 지급하는 ‘입영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22일부터 열리는 제259회 용인시의회에 상정했다.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고자 입영하는 시민에게 지역화폐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현재 성남·하남 등 전국 11개 시·군이 조례를 제정했다.
반면 정한도 시의원은 입영지원금 지원 조례 심의에 앞서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19일 결과를 발표했다.
정 의원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12~14일 ‘의무복무자 지원금 지급 시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역 시기에 대한 지급이 49%로 호응이 높았다. 반면, 입대 시기에 대한 지급은 12.3%에 불과했다.
만 18세 이상 남녀 용인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여론조사는 유선 ARS 방식 100%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7%, 응답률은 1.1%였다.
정 의원은 “입영지원금 지급액을 20만원으로 설정하는 등 용인시의 의무복무자에 대한 지원 의지는 강력하다”며 “다만 용인시가 전국 최초로 전역사회복귀지원금을 시행한다면 청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