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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제25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2차 정례회에서 자치행정위원회는 초·중·고 입학생에 10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시가 초·중·고교 입학생 학부모에게 용인지역화폐 10만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용인시의회 국민의힘 김상수·신민석·윤재영 시의원은 “지원금이 반드시 입학준비금으로 쓰인다는 보장이 없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자치위는 조례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쳤고 출석 인원 7명 가운데 찬성 4명, 반대 3명으로 통과됐다.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는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초·중·고 입학생에게 1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이 조례안은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 소속 민주당 황재욱 시의원)이 대표 발의로 같은 당 박남숙·윤원균·장정순·명지선·남홍숙 시의원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