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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계는 3939억원 증가한 2조 5876억원이고, 특별회계는 428억원 늘어난 3855억원이다.
24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다음 달 6일에서 17일까지 열리는 용인시의회 본회의에 2조9879억원을 담은 2022년도 본예산안을 상정한다.
시는 내년 본예산을 올해 대비 4318억(17.13%) 증가한 2조9879억원 으로 편성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 예산은 올해 본예산 2조2036억원 보다 3939억원(17.88%) 증가한 2조 5716억원이다,
시는 예산편성 방침을 △친환경생태도시 및 경제자족도시 조성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일자리 및 지역고용소비창출 로 정했다.
이러한 예산방향에 따라 동천동·풍덕천동 도서관 70억원, 성복공원 100억원, 송전천 복원 92억원, 갈담생태숲 11억원, 고림지구 중1-1 120억원과 국도비 메칭사업인 지역화폐보상금 218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지원 63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 도비 메칭사업인 농민기본소득 183억원도 반영됐다. 이는 경기도의회에서 농민기본소득 예산이 통과됨을 전제로 한다. 통과되면 용인시 농민소득 대상자 1만7000여명은 1인당 년간 60만원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