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금감원과 ADB가 매년 실시하는 APEC 금융감독자 연수 과정으로, 아시아 지역 10개국 금융감독기관 1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3개 세션으로 구분해 발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션별 발표 주제는 ‘아세안의 기후금융 도입경과 및 발전방향’, ‘한국 금융당국의 기후리스크 대응 방안’, ‘보험산업의 기후리스크 대응방안’으로 구성된다. 발표 이후 질의응답 세션에서 각국의 기후리스크 대응방안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 이행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시아태펴양지역 금융감독당국의 기후변화 관련 인식 제고와 더불어 국제 기후변화 논의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감독당국과 기후금융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 관심을 가지는 금융사 등과도 세미나 내용을 공유해 국내 기후금융 인식 및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