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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천안지역 화학사고 예방 위해 대·중소기업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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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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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안전공동체협약식
정종선 금강청장(가운데)이 24일 천안지역 화학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이 지역 소재 삼성전자 및 3개 기업과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신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은 24일 ㈜삼성전자 사외아카데미에서 천안지역 화학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이 지역 소재 삼성전자 및 3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신규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화학안전공동체는 ㈜삼성전자, 하나머티리얼즈,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등 총 4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협약서에는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시 방재자원 공유, 화학안전 교육 및 기술 지원, 작업안전 관리지침 공동 수립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종선 금강청장은 “앞으로 화학안전공동체와의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화학사고 예방에 매진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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