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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화장품과 생활용품 사업을 총괄한다.
그는 LG생건이 2019년 북미 더 에이본 컴퍼니를 인수하면서 CEO로 영입됐다. 이후 올해초부터 에이본 컴퍼니를 포함, LG생건의 미국·캐나다 사업을 담당해왔다.
이 부사장은 콜게이트, 피앤지 등 30년 이상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허쉬 한국 법인장, 해태제과 마케팅 총괄, 농심켈로그 대표 등을 역임했다.
LG생건은 이날 임원 승진 2명, 여성임원 1명을 포함한 신규임원 선임 8명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