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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안동로에 안심산책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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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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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1억1000만 원 투입…도안동로 산책로에 그림자조명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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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
대전시 유성구는 도안동로변 산책길(도안2~11단지) 일원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선도사업인 ‘도안동로 안심산책길’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주민 참여예산제 사업으로서 총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도안2단지에서 11단지까지 산책로 1㎞ 구간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확정했다.

구는 사업구간 내 △산책로 안심벤치 및 조형물 △LED조명 보안등 △그림자조명 △산책로 솔라표지병 및 안심벨 설치 등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해 밝고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감성을 입힌 도시경관 창출로 힐링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상반기 추진한 원내동 일원 안심거리 조성사업에 이어 도안동로변에 디자인을 입히고 생기를 불어넣어 친근감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범죄예방과 더불어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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