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코오롱FnC 안타티카 출시 10주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901001673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11. 29. 09:21

코오롱스포츠_안타티카 스탠다드롱_공효진 컷 (1)
코오롱스포츠 모델 공효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상품 안타티카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다.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가 2011년 남극 운석 탐사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한 헤비다운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안타티카는 스탠다드, 오리진, 프리미어 3개 라인이 각기 다른 특징으로 출시된다. 이 중 오리진 중 레드 컬러와 프리미어 라인은 한정 수량이다.

안타티카 스탠다드 라인은 신체 부위별로 체감하는 추위가 다른 점을 반영해 개발됐다. 코오롱스포츠와 서울대학교 의류학과가 공동 연구, 서멀 마네킹(thermal manikin, 의복의 보온성을 측정하기 위한 인체 모형)을 이용해 부위별 다운 양을 최적화 했다.

안타티카 프리미어는 로로피아나 스톰시스템 울 소재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최고급 소재를 자랑하는 로로피아나社가 개발한 발수 공법이 적용되어 있어 울 소재이지만 비에 잘 젖지 않는다. 이런 공법에는 PFC(Poly-Perfluorinated Compounds과불화화합물)공법과 달리 식물성 재생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등판과 소매 상단은 이중 다운구조로 더욱 따뜻하게 설계했다. 전체적으로 심실링(seam sealing) 처리가 되어 있어 충전재가 빠져나오는 것을 최소화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안타티카 오리진 레드 컬러에 한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NFT’(Non-Fungible Token) 기술을 적용, 카카오 클립(klip)을 통해 디지털 보증서를 제공한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토큰으로 각 토큰마다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받아 대체할 수 없는 특성을 지니게 되어 교환이나 복제가 불가능하다.해당 제품의 라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나만의 안타티카 프로필 페이지를 열람,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구매 이력, 보증 기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안타티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안타티카’ 전시를 진행한다. 안타티카 개발의 근원지인 남극의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