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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2월 中企경기전망지수 전월대비 0.9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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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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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원자재 수급애로 등 경기 불안정으로 하락
중앙회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사항(%)표/제공=대전충남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250개사를 대상으로 12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0.9p 하락한 80.4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에 확진자가 급증해 불안정한 상황이고 지속되는 ‘원자재 수급애로’ 및 ‘해운·물류 난’ 영향으로 물가도 급등하는 등 경기 위축 우려가 크다는 점이 하락세 요인으로 분석된다.

12월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동월대비 0.8p 하락, 전년 동월대비 7.0p 상승한 85.1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0.9p 하락(전년 동월대비 4.1p 상승)한 76.5로 조사됐다.

이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6.7p 상승(전년 동월대비 16.7p 상승)한 80.0으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2.0p 하락(전년 동월대비 2.5p 상승)한 76.0으로 나타났다.

11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61.4%)’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45.0%)’, ‘원자재 가격상승(35.7%), ‘인력 확보난(34.5%)’, ‘업체 간 과당경쟁(33.3%)’ 의 순으로 나타났다.

10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71.8% 대비 0.3%p 하락한 71.5%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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