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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는 1952년 말 한국전쟁 중 전쟁고아, 부상자를 포함한 취약계층 구호를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대국가적 차원의 전 국민 대상 모금으로 시작됐다.
지난 70여 년간 국내외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및 봉사시설운영, 보건·안전교육 등 적십자 활동의 주요 재원이 돼 왔다.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하며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한다.
납부방법은 지로, 가상계좌, 모바일, 편의점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말정산 시 소득금액의 100% 한도에서 15% 범위 내 세액공제가 되고, 법인은 연간 소득금액의 50%범위 내에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시는 적십자 회비 모금 동참에 대한 대한민국시도지사 공동담화문 발표에 지난달 26일 동의 의견을 낸 바 있으며 내년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적십자회비 모금목표액은 10억9700만원이다.
허태정 시장은 “적십자 회비는 재난재해 현장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회비 모금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