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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6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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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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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연탄, 도시가스 등 지원…17년간 누적 106억원 지원
담배
KT&G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연천지역에서 난방시설이 열악한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제공=KT&G
KT&G복지재단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총 6억500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겨울 한파 속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등유, 연탄 등의 난방 연료비와 도시가스 비를 매년 지급하고 있다. 이는 2005년 시작해 현재까지 지원금액은 약 106억원에 달한다.

KT&G복지재단은 수혜자들이 내년 3월까지 세대 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금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주유소 등 연료 판매업체, 도시가스 업체와 사전 계약을 통해 필요한 비용을 선지급했다.

아울러 KT&G 임직원 봉사단은 난방시설이 열악해 연탄 비축이 필수인 가정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KT&G복지재단은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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