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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물위원회는(Asia Water Council, AWC) 아시아 물 이슈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해결하기 위해 한국 정부 주도로 2016년에 설립한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다.
현재 27개국 144개 회원기관이 참여 중이며 박재현 사장이 아시아물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제14차 이사회 주요 안건은 △신규회원 가입승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 참여 결과 공유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AIWW) 개최일정 확정 △제9차 세계 물 포럼 개최 준비 현황 △‘워터프로젝트’ 추진현황 △‘AWC 라벨링(Labelling) 사업’ 등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자원 및 자연보호를 위해 1948년 국제기구로 설립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과 중국 난징 수리연구소 등 4개 기관이 이번 이사회에서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계획이다.
또 내년 3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 세네갈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 물 포럼’의 준비현황을 각각 인도네시아, 세네갈 조직위원장에 직접 소개하고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기관들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워터프로젝트’는 각국의 식수부족, 수질, 시설 노후화 등 물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국의 제안으로 발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기후변화와 연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AWC 라벨링 사업’이란 회원국에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해 아시아물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공식인증을 부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공신력을 확보한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재현 아시아물위원회 회장은 “앞으로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 세계 기후변화 및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