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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LG생건) 엘라스틴은 프로폴리테라 헤어로스컨트롤을 선보였다.
제품은 △고영양 샴푸 △고영양 앰플 트리트먼트 △볼륨샴푸 △볼륨 트리트먼트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바이오 프로틴 시스템을 적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갖췄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탈모기능성 보고도 마쳤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모발빠짐개선효과, 모발 부드러움 개선 효과, 뿌리볼륨 48시간 지속 효과 등도 입증받았다.
애경산업 케라시스는 스템루텐스 두피영양 샴푸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자연유래 캘러스 배양 추출물이 들어가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는 모근을 만들어준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두피가 예민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정수리 볼륨 개선 인체적용시험도 마쳤다.
두피상태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두피쿨링 샴푸 △가려운 두피용 샴푸 중 선택할 수있다. 두피쿨링 샴푸는 쑥잎, 로즈마리, 녹차, 티트리잎, 올리브나무잎 등 5가지 자연유래 추출물이 들어갔다. 가려운 두피용 샴푸는 유칼립투스, 알로에베라잎, 녹차, 티트리잎, 올리브나무잎 등을 함유했다.
코스모먼트는 머리카락을 샴푸하기 전 사용하는 두피 클렌징 제품인 부스티모 부스팅 샴푸를 내놓고있다.
이 제품은 두피 모공에 쌓인 미세먼지, 피지, 유분 등을 세정해 청결한 두피로 만들어준다. 코코넛, 코코넛 오일 등 자연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 자극이 적다.
다비네스는 연약한 두피, 가늘어진 모발이 고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에너자이징 제품군(샴푸·세럼·젤)을 팔고있다.
한편 탈모 우려로 병원을 찾는 젊은층은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2020년 탈모증 질환 진료현황 통계를 분석한결과 지난해 23만3194명이 진료를받아 2016년보다 2만1053명이 늘었다. 연령별 진료인원은 30대가 5만1751명으로 전연령대(9세이하 ~ 80대이상)에서 가장 많았다.
이에 애경산업 관계자는 “탈모 증상을 낮추려면 정량의 샴푸로 거품을 충분히 만들어 골고루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히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