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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북 에너지대상 ‘우수상’...2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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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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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021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철우 도지사(왼쪽 세번째)와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문경시가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경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일 문경시에 따르면 경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에너지절약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에너지분야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실적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실적 △주민 참여 및 道 정책 달성 기여도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실적을 평가하는 상이다.

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총사업비 67억 확보, 8개 읍·면·동 802가구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보급해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더불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한 공로와 취약계층 LED 교체사업, 복지시설 냉난방기 교체비 지원,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열회수형 환기장치 157대 보급 등 에너지복지 정책에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상과 더불어 상 사업비 2000만원을 받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그린뉴딜 선두 도시로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효율적인 에너지사용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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