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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환경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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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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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7일 수상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우수기관’ 환경부장관 표창장./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10년 연속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의 감축 목표를 달성,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조폐공사는 7일 환경부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를 매년 개최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감축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해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독려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노후설비 효율 개선 사업과 지역사회 에너지 나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만7036t(톤)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로 정부가 정한 기준배출량(4만4709.47t CO2eq) 대비 39.53% 감축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조폐공사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제도 시행 이후 10년 연속 감축률 목표를 달성한 기관으로 선정돼 별도의 감사패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친환경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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