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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새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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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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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대상 14일까지 공모 접수…대상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 시상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대전보문산 목조전망대 투시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는 지난달 23일 설계공모 당선작이 확정됐다.

당선작은 연면적 1226.43㎡ 규모의 지하1층, 지상2층 일반 동과 높이 48.5m 전망동의 2개동으로 설계됐으며 실시설계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에 주소들 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응모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민들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달 중에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적으로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 1명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 정책수당금 등으로 지급하며 시민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철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는 새로 조성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잘 어울리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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