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침체된 공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무료 공방체험, 플리마켓에는 28개의 대전 공예업체와 30명의 대전 공예인이 참여했고 대학 관에는 4개의 대전 대학(목원대, 보건대, 충남대, 한남대)이 참여해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했다.
이 외에도 세미나,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억원 이상의 작품 판매수익 및 부대수익을 창출했고 3일간 6300여 명의 방문객들이 관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방체험은 540명 모집에 12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개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고, 참여업체 현장판매와 450여 건의 상품 판매, 유통 등 비즈니스 상담으로 공예 업계 마케팅 활동이 모처럼 활기를 보였다.
시는 이번 박람회와 함께 전국단위 행사인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을 대전에 최초로 유치해 360여 점의 수상작 시상·전시와 시·도 판매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시상식에서 대전시가 개인상 부문은 국무총리상 등을 포함해 총 12점의 작품을 입상했다. 이에 단체상 부문에서도 우수상(문화재청상 상장)을 받았다.
손철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 공방 및 공예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공예산업을 홍보 및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