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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랑공모전’은 1990년에 시작해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대국민 행사로 올해는 ‘우리 강, 우리 하천 물과 함께 여행하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디지털 사진’, ‘스마트 폰 사진’, ‘글과 그림’, ‘60초 영화제’, 4개 부문에 총 667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각 부문별 심사위원이 적합성과 독창성, 작품성, 대중성을 평가해 1차로 326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지난달 10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대국민 온라인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상 작품은 △디지털 사진 부문 ‘나들이’ △스마트 폰 사진 부문 ‘여름날의 휴식’ △글과 그림 부문 ‘우리 하천과 함께한 특별한 추억’ △60초 영화제 부문 ‘행복한 물’ 등을 선정했다.
디지털 및 스마트 폰 사진 부문 대상은 환경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글과 그림과 60초 영화제 부문 대상에는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금상 2편, 은상 3편, 동상 5편, 입선 15편이 선정됐으며 총 104편의 수상작에는 상장과 상금 총 4140만원을 전달한다.
전체 수상작은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또는 물 사랑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훈 수자원공사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 작품은 홈페이지 게시 및 전시 등 다양한 경로로 국민에 공유해 물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