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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우즈벡서 글로벌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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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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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자회사 GKD와 함께 현지 유치원에 교보재 전달
조폐공사
문기호 조폐공사 GKD 대표(뒷줄 왼쪽 세번째)가 9일 우즈벡 인근 한인 유치원에 교보재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9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양기율시 현지에서 자회사인 GKD(Global Komsco Daewoo) 인근 한인 유치원에 교보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GKD는 화폐용지 원료인 면펄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조폐공사가 2010년 세계 최대 면화 생산국중 하나인 우즈벡에 설립한 자회사다.

기부되는 교보재는 조폐공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조폐공사는 2012년부터 자회사인 GKD와 함께 교복과 학용품 지원 등 우즈벡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벌여왔다. 2019년에는 우즈벡 초등학교의 다목적 강당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도서 2000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GKD 또한 설립 이후 매년 우즈벡의 유소년 스포츠발전기금에 후원해오는 등 현지 어린이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앞으로 글로벌 조폐기관에 걸 맞는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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