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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CPTPP와 관련한 국내제도 정비를 진해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과 대만의 CPTPP 가입 신청, 세계 최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발효(내년 초) 등 아태지역 내 경제질서 변화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더 이상 CPTPP 가입에 관한 정부부처간 논의에만 머물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교역·투자 확대를 통한 경제적·전략적 가치, 우리의 개방형 통상국가로서의 위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CPTPP 가입을 본격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 등과 사회적 논의를 바탕으로 관련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멕시코, 걸프협력회의(GCC·아라비아 반도 6개국으로 구성) 등 주요국과 FTA 협상 재개도 면밀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제·통상 주요이슈와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글로벌 공급망(GVC) 이슈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국가공급망 관리 컨트롤타워로서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가칭)’ 설치를 추진하고, 연내 주력산업 활용도가 큰 20대 우선관리품목 수급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