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재육성, 저소득층 지원 등 1072명에게 7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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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2008년 연기군 장학회가 출범하면서 올해까지 86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학기금은 연기군 출연금 62억7000만원을 기반으로 시 출연금 41억원을 더해 총 103억7000만원을 조성·운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년간 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예·체능 특기자 △성적우수자 등을 지원하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인재육성·양성에 매진해 왔다.
장학사업을 운영하는 (재)세종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올해 △핵심인재 육성 △디딤돌 △무지개 등 3가지 장학지원사업을 추진해 1072명에게 장학금 7억여만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핵심인재 육성(성적우수·특기적성)장학금으로 303명의 장학생에게 3억500여만원, 저소득층을 위한 디딤돌(모범 등 5분야) 장학금으로 685명의 장학생에게 3억3000여만원,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무지개(장애인 면학 등 3분야) 장학금으로는 84명의 장학생에게 6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인재육성 장기발전 로드맵과 연계하고 장학·교육을 접목해 △청년 대상 전문 역량 강화 지원 ‘청년희망배움터’ △대학생 지역사회 재능나눔활동 ‘옹기종기 세종 사람들’ △소외계층 대상 학습 지원 봉사 활동 ‘세종 꿈 나눔터’ 사업을 운영해 성과를 거뒀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성장단계 청소년·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 지급하는 한편, 장학금 수혜자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14년간 지역의 청소년·청년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8600명에게 53억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