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 ‘두 팔’ 걷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4010007992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2. 14.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1102701010021224
/제공=농협은행
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고금리 및 실적배당형 상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내년 1분기 중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상품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농협은행만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안정적이면서도,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구상이다.

일단 시장 변동성 리스크를 줄인 2~3%대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농협 전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실적 배당형 상품 비중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만기 도래 및 신규 고객에 대한 자산 리밸런싱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올해 3분기 중 퇴직연금 적립금도 실적 배당형 상품과 고금리 상품 위주로 늘었다. 실적 배당형 상품 잔액은 3521억원이 늘어 전분기대비 40.5% 증가했다. 고금리 상품도 전분기 대기 4363억원(20.1%) 늘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금리상품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1분기 중에는 ETF 상품 라인업 확보를 추진해 수익률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