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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화요일은 밤이 좋아’ MC 합류…장민호·붐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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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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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정동원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고정 MC로 전격 합류해 장민호·붐과 다시 만난다./제공=TV조선
정동원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고정 MC로 전격 합류해 장민호·붐과 다시 만난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톱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미스레인보우’ 강혜연 등이 매회 팀을 이뤄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 불문 노래 대결을 펼치는 ‘종합 노래 버라이어티’다.

정동원이 ‘화밤’을 이끌 새로운 MC로 발탁돼 명불허전 ‘파트너’ 장민호, ‘뽕선생’ 붐과 3MC 체제를 구축한다.

정동원·장민호·붐은 2020년 3월 종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사랑의 콜센터’와 ‘뽕숭아학당’에 함께 출연하며 가족과 다름없는 각별한 호흡을 이어왔던 바 있다. ‘뽕필’로 똘똘 뭉친 세 사람이 안방극장에 또다시 어떤 꿀케미와 빅재미를 터트려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동원은 “평소 가장 좋아하는 붐·장민호 형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새롭게 합류한 만큼 심기일전하여 ‘화밤’을 더욱 뜨겁게 달궈보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제작진 역시 “정동원이 MC로서 14일(오늘) 첫 녹화에 들어간 것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 투민호와는 또 다른 아주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정동원만의 재치와 사랑스러움으로 프로그램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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