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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굴한 탈라로마이세스(Talaromyces sp.) NNIBRFG59 균주는 강원도 삼척의 소한천에서 분리된 담수균류로서 자연적으로 거의 분해되지 않는 폴리에틸렌에 대해 높은 분해 효율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또 연구진이 이 균주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폴리에틸렌을 분해하는 옥시데이즈, 에스터레이즈, 라케이즈, 큐티네이즈, 리페이즈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탈라로마이세스 NNIBRFG59 균주의 폴리에틸렌 분해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올해 11월에 특허를 출원 했으며 이번 발굴을 계기로 폴리에틸렌 외에도 다양한 난분해성 플라스틱 성분에 대한 분해능 및 분해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정상철 미생물연구실장은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미치는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자원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