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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11명, 상무 23명이 승진했다. 패션부문에서는 부사장 1명, 상무 4명이 승진했다.
김태균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부사장으로 올라갔다. 김 부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업구조 효율화로 실적 개선을 주도한 공로로 부사장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1992년 입사해 패션부문 지원담당, 경영진단담당 등을 거쳤다.
권한길 상해법인장, 심재원 재무팀장, 이무영 남성복 사업부장, 조항석 마케팅1팀장은 상무를 달게됐다.
삼성물산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