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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몽탄특화농공단지, 1호기업 에코솔트 공장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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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2.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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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문기업 에코솔트 공장,연구소 신축...농공단지 활성화 시동
무안몽탄특화농공단지
무안몽탄특화농공단지 배치 계획도
친환경 소금 전문기업 에코솔트(주)는 무안군과 함께 16일 무안군 몽탄특화 농공단지에서 공장과 연구소 신축 기공식을 개최한다.

에코솔트는 지난 10월 전남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이 개발한 천일염의 간수와 미세플라스틱을 대폭 줄여서 가공처리 하는 특허를 기술이전 받았다.

에코솔트(주) 염은선 대표는 “우리들 먹기리의 기본이 되는 국내산 천일염에서 쓴 맛을 내는 간수와 몸에 위해한 미세플라스틱은 획기적으로 제거한 반면, 유익한 미네랑은 그대로 함유된 친환경 소금을 본격적으로 대량하겠다”며 “이는 결국 우리 국민들의 식탁을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만들어서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염 대표는 이어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우리나라의 천일염 산업을 세계젹인 명품으로 브랜드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번에 신축될 공장에는 3722㎡ 규모의 대지에 공장과 연구소 등 부속 건물이 들어서 내년 3월 말께 완공되면 하루 약 30톤의 소금을 가공 처리할 계획이다.

무안군 몽탄특화농공단지는 몽탄면 학산리 892번지 일원에 8만9718.3㎡ 규모로 승인 받았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특산물을 가공·생산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식품특화단지로 개발됐다. 내년 공장이 완공되면 에코솔트는 몽탄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1호 기업이 된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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