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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요소수 생산량, 1일 소비량 두 배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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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12. 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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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차관 롯데정밀화학 화성 사업장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5일 경기 화성시 소재 롯데정밀화학 화성 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제공=기재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요소수 생산량이 평균적으로 1일 소비량의 두 배 수준인 120만 리터를 유지하며 요소수시장 안정화의 밑거름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 차관은 이날 경기도 화성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찾아 “이번 요소수 사태는 기업과 정부가 적극 협력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장을 조속히 안정화한 모범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 차관은 “예년보다 많은 요소수 공급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11월 중 요소수 부족 여파로 초과수요가 있는 점을 감안해 당분간 시중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차관은 “이미 확보된 6개월 이상의 요소재고가 차질없이 국내에 반입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신규물량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롯데정밀화학도 시장 선도업체로서 안정적인 요소수 생산을 통한 시장 안정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 차관은 이날 알뜰송산주유소도 방문해 요소수 입고·재고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재고정보 입력·제공, 요소수의 질서있는 판매에 적극 협조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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