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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장민호, 김갑수와 무계획 ‘갑수투어’서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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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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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갓파더’ 국민 부자들이 반전 가득한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했다./제공=KBS2
‘갓파더’ 국민 부자들이 반전 가득한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국민 부자들이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갑수와 함께 무계획 제주도 ‘갑수투어’에 나선 장민호는 김갑수의 ‘촉’을 믿고 들어간 음식점의 ‘바다 뷰’에 감탄했다. 또한 장민호는 갈치 요리 맛을 칭찬하며 김갑수와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김갑수와 장민호는 숙소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카페 테라스에 몰아치는 강풍을 견디며 디저트 타임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재와 허재는 현주엽과의 점심 내기 윷놀이 승부에서 ‘부자 사기단’을 방불케 하는 케미를 보여줬다. 이순재는 ‘걸’이 나와야 말을 지름길로 보낼 수 있는 상황에서 ‘개’를 만들었다. 이에 허재가 다시 던져야 된다고 밑도 끝도 없이 우긴 것이다. 이순재는 이후 윷을 던져 ‘걸’을 얻었다.

현주엽은 포기하지 않았다. 세 번 연속 ‘개’를 만들어 말 세 개를 하나로 업은 현주엽. 그는 연달아 ‘윷’을 얻은 후에 ‘걸’을 나오게 해 말 세 개를 동시에 골인시켰다. 현주엽은 대역전 승리에 한껏 환호했다.

주현과 문세윤은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떠난 대전 투어에서 ‘핵 매운 짬뽕 챌린지’에 나섰다. 특히 땀을 뻘뻘 흘리며 도전을 중단한 문세윤과 달리 주현이 평온한 표정으로 ‘완뽕’에 성공한 순간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아울러 주현과 문세윤은 와인 페스티벌을 체험했다. 전통 시장에서 닭꼬치, 꼬마김밥, 낙지젓갈, 족발, 체리 등을 안주로 구매한 주현과 문세윤. 이들은 숍에서 각 안주에 어울리는 국산 와인을 추천받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주현은 “코냑은 손으로 데워 먹고 와인은 한 번 음미하고 마시는 거다”라며 와인 관련 상식을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하는 12회에서는 이른바 ‘재재 부자’ 이순재와 허재가 현주엽의 ‘음식 지옥’에 갇힐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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