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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6개 공공기관·16개 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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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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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구성…채용확대,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대전시 ㆍ 16개 공공기관
대전시·16개 공공기관·16개 지역 대학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제공=대전시
대전시가 지역 16개 공공기관·16개 지역대학과 지역인재 채용에 협력한다.

대전시는 16일 시청에서 허태정 시장이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을 대표해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인재 채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의체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생발전 협의체에는 조폐공사,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코레일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지역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16개 공공기관과 충남대, KAIST, 한남대 등 16개 지역대학이 참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역 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인재 채용 박람회 개최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의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취업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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