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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6일 한훈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요소 수급이 원활해지고 안정적인 요소수 생산·유통이 이뤄짐에 따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요소수의 판매처 및 구매량 제한을 연말로 종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예전처럼 구매 가능한 물량의 제한 없이 주유소 이외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요소수의 구매·판매가 가능해진다.
다만 요소수에 대한 긴급수급조정조치는 내년 1월까지 1개월 연장한다. 생산·판매·재고량 등에 대한 신고의무 유지를 통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불안요인 재발시 즉시 조정명령을 발동해 신속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긴급수급조정조치 추가 연장은 내년 1월 중 다시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