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천안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공사가 관리하는 주요 철새 도래 저수지 및 담수호의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충남본부는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을 감안해 예당저수지, 탑정저수지 등 공사 관리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야생조류 폐 사체 확인, 겨울철새 이동현황 파악 등 예찰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폐사체가 확인 될 경우 관할 지자체 및 농림축산식품부에 즉시 보고해 수거하도록 하고 있다.
안충식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은 “관내 철새도래지 주요시설물 주변 예방 홍보 및 시설물 출입통제 등 정부시책에 맞춰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내방객이나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