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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전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가해 불정동, 공평동, 문경읍 팔영리에 소재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집 청소 및 수리, 물품(라면) 전달과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이어 점촌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도 전달했다.
사랑채봉사단은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8년 발족해 아름다운빨래방 운영(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배달하는 서비스), 농촌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과 행복나눔기금 모금운동, 각종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 직원은 “예년보다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깨끗해진 집과 채워진 연탄을 보니 어르신이 좀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금옥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가 따뜻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