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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식은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을 간소화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의 추모사 후 헌화·분향, 유족 대표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튜브로도 생중계 된다.
윤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일왕의 생일에 중국 상하이의 훙커우(虹口) 공원에서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전승 경축식 현장을 찾아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側) 대장 등을 폭살했다. 윤 의사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가나자와 육군형무소 공병작업장에서 순국했다.
윤 의사의 유해는 김구 선생의 요청으로 1946년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에 국민장으로 안장됐다. 그의 유해는 이봉창·백정기 의사의 유해와 함께 있다. 정부는 1962년 윤 의사를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으로 추서했다.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는 “내년은 윤 의사의 순국 90주기인 만큼 다양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해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국민이 윤 의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