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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18일 오후 3시 누적 관객 200만846명을 기록하는 등 이날 하루에만 64만6807명을 불러모아, 지난 15일 개봉 이후 208만7680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 이후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보다 하루 빠르다.
이 영화는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들과 세계관을 가져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의 핵심인 멀티버스의 시작을 알린다. 또 ‘스파이더맨 : 홈 커밍’(2017)과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2019)에 이은 ‘홈’ 3부작의 마지막이기도 하다.
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다가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고, 이를 통해 돌아온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와 그린 고블린(윌렘 대포) 등 다른 차원의 숙적들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는다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