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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는 이탈리아어 니치(nicchia)에서 파생된 말로, 극소수를 위한 프리미엄 향수를 말한다.
LF는 니치 향수 마니아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3년 4400억원 규모였던 국내 향수 시장은 2019년 6000억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65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보이는 조향사 ‘프랑수아 헤닌(Francois Henin)’이 2010년 론칭한 니치 향수 편집숍 브랜드로, 1923년 탄생한 뒤 80년 넘게 잊혀진 파리지엔 향수 하우스의 매혹적인 르네상스를 되살리고자 설립됐다. 자체 브랜드 ‘조보이’, ‘제로보암(JEROBOAM)’을 포함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세계 각국의 니치 향수를 선보이는 전문 편집매장이다.
LF 관계자는 “희소성 있는 향에 대한 높아지는 수요와 향수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뷰티 사업 전략에 따라 조보이를 국내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