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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측은 윤미라(전소민)와 한정원(황찬성)의 첫 만남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한선주(송윤아)와 신명섭(이성재)을 떠난 줄 알았던 윤미라가 한정원의 애인으로 다시 이들 앞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정원은 발목을 잡고 넘어진 한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 여자가 신고 있는 구두는 바로 라헨 제화의 빅토리아 구두다. 자신이 넘어진 원인이 구두 때문이라고 말하는 여자의 목소리를 라헨 그룹의 사람으로서 이를 모른 척 지나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어 윤미라가 등장해 함께 구두를 살펴본다. 빅토리아 론칭쇼에 자신이 디자인한 구두를 올렸을 정도로 윤미라는 구두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런 윤미라의 지식이 난감한 상황의 한정원을 구해준다. 그러나 여기서 이 만남이 계획된 것인지 우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쇼윈도:여왕의 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