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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318명…위중증 9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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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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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YONHAP NO-3015>
지난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다시 5000명대로 내려왔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6313명)보다 918명 줄어든 531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97명으로, 1000명대 아래로는 내려왔으나 여전히 역대 세 번째 규모로 많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7일째 9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54명이며,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4%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258명, 해외유입이 6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95명, 경기 1475명, 인천 371명, 부산 364명, 충남 184명, 경남 155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누적 178명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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