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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재형은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의 음악감독과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다.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 ‘매그넘 인 파리’전에 이어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의 세 번째 프렌치 아티스트 시리즈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방대한 앙리 마티스의 원작 200여 점은 물론 영상과 사진,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앙리 마티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재형은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를 위해 새롭게 곡을 작곡, 마티스가 있던 시절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전시의 울림을 한층 더 깊게 만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디오 도슨트에도 참여했다. 정재형의 낭만적인 목소리로 전하는 전시 해설도 이번 전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한편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